황매산, 황매산
황매산의 들꽃 & 식물 & 풍경https://www.youtube.com/watch?v=CRugBPO3Ixw 고사리 관중 - 아직 피지 않는 관중의 말린 이파리 모습이 너무 고혹적이다. 구슬붕이 - 가을에는 비슷하게 생긴 용담을 볼 수 있는데, 봄에는 아 우아한 구슬붕이를 볼 수 있어 좋다. 가끔은 너무나도 가려린 모습의 구슬붕이가 살아가는 모습이 안스럽게 느껴질 정도다. 노린재나무 둥글레 미나리아재비 이 벌레는 누구의 전신일까? 안타깝게도 이 벌레들이 로드킬당한 모습을 많이 보았다. 괭장히 걷는 속도가 빠른 벌레다. 병꽃나무 붓꽃 노랑붓꽃 - 오늘 노랑붓꽃은 데크길을 벗어나야만 보여주었다. 꼭꼭 숨어 있었다. 사초 - 만져보면 가슬가슬 시원한 사초, 이 사초를 내가 좋아한다. 삿갓나물 - 꽃이 있는..
공개적인 이야기
2024. 4. 28.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