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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여행 기록6(쉬는 날, 법환동바다)

    2026.08.16 by 명상사랑

  • 제주 여행 기록5(올레7-1길, 한라산둘레길동백길)

    2026.08.15 by 명상사랑

  • 제주 여행 기록4(올레8길, 서귀포자연휴양림)

    2026.08.13 by 명상사랑

  • 제주 여행 기록3(올레7길, 제주조릿대길)

    2026.08.10 by 명상사랑

  • 제주 여행 기록2(산방산, 송악산, 곶자왈, 방주교회, 검은오름, 비자림, 상유원 등)

    2026.08.08 by 명상사랑

  • 제주 여행 기록1(산굼부리, 성산일출봉, 빛의 벙커, 쇠소깍 그리고 한라산)

    2026.08.08 by 명상사랑

  • 청소년 머리카락

    2026.07.06 by 명상사랑

  • 머리 좋은 말벌

    2026.07.03 by 명상사랑

제주 여행 기록6(쉬는 날, 법환동바다)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쉬는 날비가 내린다. 커피사러 나갔다가 이른 아침을 먹고 숙소에 돌아와 있으려니 날씨가 좋지 않아도, 몸이 받쳐주지 않아도 나가야겠단 생각이 든다. 느지막히 나가서 한라산둘레길 5구간인 수악길을 걸어보고자 생각한다. 돈내코탐방안내소를 찾아가려니 주차장은 아래에 있고 공원묘지를 지나서 걸어 올라가니 탐방안내소가 나타난다. 그런데 비가 많이 내려서 탐방로가 닫겨있다. 갈 수 없음을 확인하고 돌아나와 공원묘지를 조금 돌아본다. 여기는 공원묘지가 매우 넓게 만들어져 있고 돌담으로 영역이 구분되어 있다. 각 영역은 가족묘지도 있고 교회묘지도 있고 예를들면 강원도 출신들의 묘지도 있다. 그리고 묘지의 형태도 다양하다. 봉분이 있는 전통적인 모양도 있고, 비석이 빼곡히 있는 곳도 있고..

카테고리 없음 2026. 8. 16. 20:48

제주 여행 기록5(올레7-1길, 한라산둘레길동백길)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올레7-1길컨디션이 별로다. 일어나고 싶지 않다.오전을 호텔방에서 뒹군다. 점심시간쯤 점심도 해결하고 남은 날을 위해 장도 볼겸해서 이마트로 간다. 사과, 당근, 김밥,삼각김밥과 샌드위치를 산다. 나오는 길어 보니 이마트에 이디아커피집이 있다. 큰컵으로 카페라떼를 사서 호텔로 복귀.샌드위치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셔 에너지를 얻는다. 그러고도 또 밍기적거리다가 2시가 지나서 방을 나서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올레7-1길을 향해 나선다. 엉또폭포로 향하는 길은 비포장이 많아서 무릎이 덜 힘들다. 강창학이란 사람이 어떤 분인지를 알아봐야겠다. 가는 길에 강창학공원, 기후대응도시숲이란 어설픈 곳을 여러곳 지난다. 근처에 강창학체육관도 있다.엉또폭포는 물이 전혀 없다. 그래도 풍경은..

카테고리 없음 2026. 8. 15. 08:15

제주 여행 기록4(올레8길, 서귀포자연휴양림)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올레8길어쩌다가 하루의 목표가 정해졌다.하루 2만보 걷기!올레 8길이 시작되는 월평마을 아왜낭목으로 간다. 도착하여 길가에 원주민처럼 차를 세우고 서쪽으로 걸어가는데 이상하게 올레길 표지가 나오지 않는다. 휴대폰 지도를 켜고 걸어보니 내가 동쪽으로 걷고 있다. 차를 서쪽으로 몰아 갔기 때문에 진행방향이 당연히 서쪽방향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반대로 방향을 틀어 걸어가니 올레길 표지들이 나타난다. 내 머리는 잠시 방향이 혼란스럽다. 얼마인지 모르나 잠깐 걷고나니 머리속에서 방향이 정리된다. 약천사를 지나 주상절리 단지까지 갔을때 이미 너무 피곤하다. 특히 오른쪽 무릎이 아프다. 평지길을 걸을때 증세가 더 심하게 나타난다. 중문까지 갔는데 더이상 걸을 수가 없다. 버스를 기..

카테고리 없음 2026. 8. 13. 07:51

제주 여행 기록3(올레7길, 제주조릿대길)

2026년 8월 9일 일요일1주간의 여행을 같이 하고 이선생이 가는 날.오후 5시가 좀 지나서 비행기를 타는 스케줄이다. 공항까지 태워주려 했지만 극구 마다하고 버스를 타고 간다 한다.오전을 같이 보낼 수 있다.이선생이 숙소 근처의 바닷가를 못가봤다고 가고 싶어 한다. 가는 날이니 오늘은 뭐든지 맞춰주겠다고 했다.각자 아침을 해결하고 9시에 만나 법환동 해안을 드라이브하다가 바다가 보이나 매우 허름해 보이는 찾집에 들러 차를 한잔씩 하며 대화를 나누다가 올레길을 걷기로 한다. 올레7길을 반시계방향으로 외돌개가 나오기까지 걷는다. 나는 속으로 돌아서 걸어가려면 너무 멀리가지 않나 생각했는데 이선생은 버스타고 돌아갈 생각이었다. 외돌개 휴게소에서 천혜향주스로 열량과 수분을 보충하고 다시 좀 더 걸어가다가 점..

카테고리 없음 2026. 8. 10. 20:32

제주 여행 기록2(산방산, 송악산, 곶자왈, 방주교회, 검은오름, 비자림, 상유원 등)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산방산, 송악산, 곶자왈, 방주교회이 풍경은 산방산에서 내려다 보는 용머리해안윗쪽 사진은 보문사, 아래쪽 사진은 광명사이 곳은 세개의 사찰이 이웃하고 있다.산방산의 주상절리가 광명사에서 매우 잘 보인다.부처님의 옷에 불경이 새겨져 있다.송악산 해안을 걷는다. 이곳에서는 산방산이 잘 보인다. 날씨가 맑아 사진이 선명하다. 산방산도 보이고 말이 풀을 뜯는 모습이 더해져 너무 평화롭게 느껴진다.사람발자국 화석이 있다기에 가봤는데 해안선에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곶자왈수목원, 곶자왈이란 돌과 나무가 서로 어무러져 만들어진 숲이란다.이렇게 길을 알려주는 리본이 달려있어 길을 잃을 일은 없다.전망대아래는 오설록의 차밭방주교회방주교회는 이름에 걸맞게 건물을 물이 감싸고 있다.2026년 8월..

카테고리 없음 2026. 8. 8. 21:12

제주 여행 기록1(산굼부리, 성산일출봉, 빛의 벙커, 쇠소깍 그리고 한라산)

2026년 8월 3일 월요일 산굼부리제주로 오는 비행기를 느지막히 예약해 놓았는데 비행기가 지연되어 1시간도 더 늦게 출발한다. 제주에 도착하니 오후 2시가 넘는다. 먼저 도착해서 나를 기다린 이선생이 많이 기다려야 했다. 1주일간 같이 여행한다. 예약해둔 자동차를 찾아서 서귀포 숙소로 오기 전에 산굼부리분화구에 들린다.예전에 왔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많이 변하기도 했고 또 왔었다는 기억 외에는 없어서 완전히 새로운 곳이란 느낌이다. 2026년8월 4일 화요일 성산일출봉, 오전에 성산일출봉으로 간다.오르고 내려오는 시간은 길지 않는데 경사는 매우 급하다. 뙤약볕 아래에서 걷지만 그래도 좋다.올라 가면서 본 풍경분화구가 잘 보이지는 않는다.내려와서 보게되는 우도의 풍경여기 응회암의 층리가 넘 이쁘다.응회암..

카테고리 없음 2026. 8. 8. 20:18

청소년 머리카락

머리카락도 청소년기를 갖는가보다.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현상일 것이다.나처럼 원형탈모를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사실!!ㅋㅋ작년 가을 원형탈모가 생겼다,해야 할 일도 넘쳐나고 옆자리에 앉은 나에게 귀한 사람이 너무 슬퍼한다. 이런 일들이 몇 개월을 계속하니 내가 스트레스에 지친다.결국 정수리에 원형탈모가 생겼고, 나머지 머리카락도 힘겨워한다. 힘없이 푸~~~욱 스러진다.물론 병원에 다니지는 않았다.다년간(?)의 원형탈모의 경험으로 그냥두면 다시 난다는 걸 안다.대신 단백질 쉐이크를 마신다.암00단백질은 좀 비싸긴 한데 먹으면 효과는 확실하다.몇 개월 계속 먹으면 머리카락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머리카락이 하루 아침에 건강해 지지는 않으니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하는 것..

사적인 이야기 2026. 7. 6. 08:38

머리 좋은 말벌

며칠 전 밤에 거실로 말벌 한 마리가 들어왔다.불빛때문에 들어왔나 싶어 일단 실내의 불을 끄고 베란다의 불을 켜 둔채 창을 얼어 두었다.얼마를 지났을까, 나간 것 같았다. 그래서 편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다음날도 또 말벌 한마리가 거실에 있다.전날의 그 말벌일지도 모르지만 새로운 말벌이 아닐까 생각되었다.다시 실내의 불을 끄고 베란다 불을 켠채 창을 열어 두었는데, 이 놈은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어쩔 수 없이 곤충약을 조금 뿌렸더니 움직임이 둔한 상태로 바닥에 떨어진다.고무장갑을 끼고 잡아서 밖으로 던져 보냈다.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그러다가 알게 된다. 집안에 말벌집이 있다는 사실을... 뒷 베란다에 방충망이 없다. 언젠가 방충망이 바람에 날려 떨어져 9층 아래도 떨어졌다. 다행히 사람이 다..

공개적인 이야기 2026. 7. 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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