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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명상사랑 2026. 10. 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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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04.

한계령휴게소에서 올라가면 곧바로 보이는 풍경

여긴 이미 단풍이 시작이다.

우리는 한계령에서 중정대피소까지 가서 봉정암으로 간다.

발걸음이 힘들지만 풍경으로 잊고 간다.

설악이 눈처럼 흰 바위천국이라 설악인가?

이런 너덜바위가 길이다. 어쩌다가 흙길이 2~3미터 나오면 반가울 지경이다.

구름이 넘어간다.

저기 봉정암이 자리잡고 있다.

위는 중청봉, 아래는 대청봉

저기 보이는 바위풍경이 공룡능선이란다. 왼쪽 위는 울산바위

봉정암 위쪽의 단풍이 최고다. 현재로는

봉정암은 이런 바위산으로 둘러쳐진 공간에 있다.

봉정암의 적멸보궁에서 바라본 석양

저녁공양을 한 사람이 오늘만 1300여명이란다.

다음날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사리탑을 보다.

사리탑 근처에서 바라본 풍경

내려가는 길에서 만난 다람쥐, 입안에 도토리를 하나 넣어놓고 다른걸 먹는다.

백담사로 내려가며 보는 풍경이다.

저 뒤에 계곡으로 아침 햇살이 들고 있다.

힘든 여정이지만 이런 풍경이 힘듦을 잊게 한다.

내가 낮아지니 산이 높아진다.

바위틈을 뚫고 내려가는 물살이다.

자연석이 놓여있는 모습도 예술이다.

이 신비한 물빛

여기 오세암 표지가 있다. 가보고 싶다.

영시암에서는 쉴자리와 커피도 준다.

투구꽃을 많이 봤다.

물에 비친 풍경

하류로 오니 돌의 크기가 줄어든다.

백담사 시작

대중의 걸작 - 돌탑

사대천왕 중 두 분의 모습이 여느 사찰에 있는 모습과는 확연히 다르다.

만해님과 관련된 건물과 동상이 있다.

이 너와집이 특이하다.

용대리로 셔틀버스를 타고 나와서 기나긴 귀향(?)의 시간을 갖다.

3일에 한계령에서 봉정암까지 7시간 정도 걸었고 4일에 봉정암에서 백담사까지는 4시간 30분 정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