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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치에서 만난 아름다움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2. 5. 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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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일요일 

벌깨덩굴
얼레지
쥐오줌풀

 

하늘말나리가 지천이다. 꽃핀 모습을 상상만 해도 너무 멋지다.
풀솜대
현호색의 이파리 모양이 얼마나 다양한지~~
정령치의 해발고도가 1172m나 되니 아랫마을에서 산 과자봉지가 부풀었다.
생명이 저 안에서 꿈틀거리는 것이 느껴진다.

2022.05.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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