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토요일 저녁시간, 바람이 많이도 불더니 서쪽 하늘에 이런 구름이 만들어 졌다.
초승달이 구름사이에 끼어 있다.
오랜 가뭄에도 저수지에서 내려온 농수 덕분에 모내기는 모두 끝났고, 개구리소리는 참 우렁차다.(소리 녹음을 하지 않았구나~!)
2022.06.06. 현충일의 하늘
비온 뒤 하늘은 맑고 공기도 깨끗하여
앞이 확 트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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