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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갭 공원, 본다이 비치 등)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6. 1. 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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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목
시드니 시내관광
오페라하우스 관광.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사진 찍는 것이 여기 시드니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관광인가보다~^^

약 30년 전에 본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그때보다 때가 좀 묻은것 같은데 거의 변한것이 없다. 모르긴해도 주변 풍경  그러니까 건물이 더 생기고 나무가 더 크지 않았겠나 싶다. 그러나 우리의 관광스폿은 그대로이다.

그 다음은 갭공원. 여긴 빠삐용과 탐크루즈가 나온 영화를 찍은 곳으로 유명하고,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는데 사실 해안절벽을 멀리서 보는 정도의 풍경이다.
그 다음은 본다이비치. 많은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즐기는 곳에서 우리는 바다배경으로 사진찍는것이 다all인 그야말로 관광을 한다.

그리고 압권은 약파는 곳에서의 쇼핑이다. 거의 만병통치약인듯한 혈관청소제, 프로폴리스등을 판다. 설명을 들으면 혹하게 되어있다. 나이들어 한 두가지 증상이 없는 사람이 없을테니까. 더군에 우리팀의 소비가 대단하다.
나도 마음속으로 유혹을 느끼는 상품이 있었으나 과소비를 하지 않기위해 참았다.ㅋㅋ 게다가 나는 건강보조식품 메니아인데도 말이다.
약을 사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해서 점심이 꽤 늦어진다. 퀸빅토리아(?)쇼핑몰에서 샌드위치와 파스타를 먹고 시드니타워전망대에 올라 시드니라는 도시를 본다.
맥콰리포인트에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멀리서 보고 또 쇼핑센터로 이동하여 양태반크림이나 캥거루가죽제품등을 산다. 나는 빈손.
가이드가 절대로 좋아할 수 없는 고객으로 남았다.
트와일라잇 디너 크루즈를 타니 점심먹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저녁을 준다. 한시간여 타고 호텔로 복귀.
여기는 관광객으로는 오래 머물곳이 못되고 볼거리가 많지 않다는것도 다시 한번 느낀다.
하버브릿지를 올라기보는 체험이나 오페라를 관람하지 않은 우리는 수박 겉핡기같은 관광이다.
여행사의 문제인지 내 취향의 문제인지 모르지만 경험으로서의 여행은 별로인것 같다.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

 

저 다리 위를 걷는 체험이 약 40만원 정도 한단다.

 

이 사암은 사층리가 잘 발달되어 있다. 여기가 갭공원인가(?ㅋㅋ) 저 뒤 해안절벽에서 영화 빠삐용의 일부를 찍었다는데...

본다이비치 해변에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이 해안에서 어떤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주변의 그 많은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가슴을 드러내고 썬크림을 바르는 모습을 본다. 몸을 대하는 태도가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는 것은 느낀다.

도시에 함께 있는 무덤을 보는 것도 또한 문화의 차이를 실감하게 하는 것이다.

 

백화점 내부에서 점심 먹다.

저 위 전망대로 올라가 도시의 전경을 본다.

맥콰리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크루즈를 타고 이른 저녁을 먹으며 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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