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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첫 날(시드니 동물원, 블루마운틴) & 둘째 날(포트스테판에서 모래 썰매 , 돌핀 크루즈 체험)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6. 1. 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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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화, 첫 날
밤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에 아침에 도착하여 여행일정을 시작하다.
동물원부터 가다.
동물원의 규모는 매우 작다.
코알라와 캥거루를 볼 수 있지만 규모는 너무 작아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규모로 운영하면 아마도 폭망할 것 같다.ㅎㅎ
캥거루가 전진만 할 수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다. 뒷다리가 꺽여 있어 후진이 되지 않는단다.
점심으로 진짜 텁텁한 닭가슴살 슈니첼을 먹다. 맥주를 부르는 맛이다. 저절로 음식이 좋았던 지난 여행을 생각하게 한다.

블루마운틴으로 이동하여 에코포인트에서 세자매봉을 보고 약간의 트레킹을 한 후 시닉4way탑승.

이건 세자매봉과 블루마운틴을 여러각도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처음엔 뭐 이런걸 여기까지 와서 타야 하나 싶었는데 풍경의 변화와 동굴을 통과하는 짜릿함이 있다.

그 사이에 걸은 에코길(?)에서 만난 고사리나무와 풍경이 너무 좋다. 가이드는 온갖 것을 설명해준다. 자연과학적인 내용이 많다. 내가 듣기에 재미있는 내용이다. 기억이 나는건 적지만.ㅋㅋ

ZOO

캥거루의 뒷다리는 ㄴ자 모양이다. 전진밖에 못하는 이유

에뮤

주머니에 새끼를 담고 있는 왈라비

호주 원주민, 에보리진의 글자와 풍속 약간을 배웠다.

이 아이는 날카로운 잇빨을 가진 무서운 녀석이란다.

잠자는 코알라

 

블루 마운틴

세자매봉

이 식물 이름을 찾아봐야겠다. (뱅크시아 세라타, 호주 동부해안 원산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 '새로운 시작',  '희망',  '강한 생명력'을 상징)

고사리나무, 중생대의 숲이 이랬을까?

노출된 갈탄 광상, 블루마운틴은 광산지역이었단다. 각곳에 탄광의 흔적이 있다.

폭포이름을 검색해서 넣어야겠다.

일반적인 도시 풍경-이건 한국식당이다. 

호텔 방에서 바라보는 풍경, 넓은 땅을 느낀다. 그냥 평지다.

이 새는 거리에서 보았다. 화려하다.

무화과 나무라는데 너무 너무 크다. 도시에  자리잡고 있다. 나중에 보니 도시 곳곳에 이 나무가 있다. 가로수 처럼, 공원수 처럼...

호텔 방에서 보이는 풍경


2026.01.07.수
포트스테판에서 모래썰매를 탔다. 바다에서 가까운 사막 지형이다. 날씨는 덥고 모래는 뜨겁지만 건조해서 땀이 흘러내리지는 않는다. 은0님 덕분에 좀 즐긴다. 나 혼자였으면 아마도 시큰둥한  반응으로 접했을지도 모른다.
점심은 스테이크지만 한접시에  끝나는 것이 아쉽다.~ㅋㅋ
돌핀크루즈를 경험한다. 거의 한시간 반을 타는데 돌고래가 나오는 장소에서 멈춰준다. 많은 돌고래가 있어 너무 행복하게 즐겼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앞 갑판로 갔다. 직원이 돌고래가 나왔다고 알려준다. 돌고래 두마리가 계속 크루즈 앞을 선행한다. 동영상을 계속 찍었다. 엄마와 아기(청소년)돌고래다. 행복한 관찰 시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UMwYOdFWfU


이 두 가지만 체험하는 하루가 조금 아까운가?

가이드는 계속 Thinks difference 를 강조한다. 그리고 한 나라에서의 진실이 다른 나라에서의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자주한다.

호주는 선진국이 맞다. 환경에 대한 철저한 실천과 270여 다민족이 함께 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간다. 가난한 사람이 거의 없다. 일만하면 잘 살 수 있다. 일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 복지가 넘 좋다. 세금도 많다지만.


호텔에서 보이는 아침 풍경

포트스테판, 모래체험 들어가는 길

이 바닷가의 사막에서 썰매를 즐긴다. 모래가 매우 곱다.

저 뒤에 바다가 보인다.

저 뒤에는 맹그로브숲이 보인다.

돌고래를 보기 위해 크루즈 타는 곳

돌고래가 노니는 바다

다른 크루즈도 보인다.

우리 앞을 헤엄치던 돌고래 가족

https://www.youtube.com/watch?v=dUMwYOdFWfU

 

흔한 풍경

여기는 따오기가 많단다. 주택 마당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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