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토
데카포 호수 구경
바람이 매우 심하게 분다.
선한 양치기 개 교회가 있다.
푸카키 호수는 잠깐 들렀다.
상류에서 블루 레이크 타스만 글래시어스 뷰의 짧은 트레킹을 했다.
여기에서 남알프스 최고봉인 마운트 쿡이 보이지는 않았다. 구름에 가려져 있단다.
빙하로 인해 생긴 폭포와 빙하호수, 모레인(빙퇴석)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버스로 이동하는 길에 비가 간간이 내려 트레킹하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우리가 트레킹하는 동안은 하늘이 맑아 청량한 기운 속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었다.
관목 숲 밖에 없어서 햇살을 피하지는 못했다. 뜨거웠다는 것은 아니다. 그랬다는 말이다.
이끼와 rock bell(바위종꽃), 별꽃, butter cup(미나리아제비)와 이름을 찾아봐야할 꽃들이 피어난 길이다.
퀸스타운으로 이동.

버스타고 움직이는 길에서 만나는 흔한 남섬의 풍경들이다.









점점이 밖힌 저 하얀 점들이 모두 양이다.






데카포 호수


사진 앞으로 보이는 바위는 모두 빙퇴석이란다.



선한 양치기개 교회, 성공회 교회이고, 세상에서 3번째로 작은 교회란다.







푸카키 호수




여기는 양의 조형물이 있다.



국토 면적의 50% 정도인 방목지를 65%까지 늘리기 위해 이렇게 나무를 죽이고 있다. 나는 이런 뉴질랜드를 고발하고 싶다.

















타스만 글래시어스 뷰의 트래킹하는 길


빙하, 빙하호수, 빙퇴석



빙하도 선상지를 만드나 보다. 빙하가 녹아 흘러내린 물이 만들어 놓은 선상지.






선상지가 선명하게 보인다.








퀸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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