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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서원 & 양동마을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4. 5.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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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일) 옥산서원 & 양동마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이곳을 가 본 것으로 기억되는데, 오늘 가서 보면서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분명 갔었는데~~ㅠㅠ

세계문화유산이 되어 잘 보존되어 있고, 근처를 둘러보면서 나이 많은 멋진 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서원 안으로 물길을 만들어서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바로 앞에 이런 멋진 계곡이 있어 벌써부터 더위를 피해 놀러온 사람들이 많다.

 

이 은행 나무의 둘레는 너무나도 크다. 이곳은 이런 나이 많은 나무가 많다.

 

거대한 회화나무가 독락당에 있다.

 

이 은행 나무다. 옥산서원 내부에서 보이던 나무. 

 

거대한 은행나무 둥치가 마치 소나무처럼 갈라져 있다.

 

여기부터 양동마을

 

양동초등학교는 건물이 한옥이다.

 

동네에서 사용하던 우물이 곳곳에 이렇게 있다.

 

이 버드나무도 나이가 매우 많을 것이다.

 

이 향나무~~ 어마어마하게 크고 멋있다.

 

팽나무

 

향기로운 쥐똥나무 꽃에 걸려 있는 벌

 

5.22.(수)윤0씨 만나러 가는 길에 만난 후투티. 금호강가에도 이 새가 살아간다. 감사하다.

돌아오는 길에 만난 수달의 먹이 먹는 모습

 

5월23일 목요일 출근하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차는 랜트카인데, 조금 불편하다. 네비가 너무 오래전 것이고, 내 차와 시스템이 달라 적응해야 한다. 잠깐을 위해 적응하려니 왠지 내 에너지가 아깝다. 그래도 뭐 불만이 많은건 아니다~ㅋㅋ

 

내 차는 이렇게 찌그러졌는데, 수리비가 2백 6십만원 정도 든다고 그런다. 2백8십만원이라고 했던가?ㅋㅋ

 

5월 25일 토요일 가산산성 등산로에서 만난 백당나무(With 이은0님)

 

노린재나무(?)

 

민백이꽃이라고 한다. 처음으로 알게된 꽃이다.

 

눈개승마

 

말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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