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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한티재-톱날바위)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4. 5. 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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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수) 부처님오신날

팔공산 등산가다. 후배님과 함께.

 

우리가 가는 길이 소원길이란다.

한티재에서 톱날바위까지 왕복으로 걷다.

한티재에 주차하고 능선길을 따라 갔다.

 

나를 반겨주는 노린재나무의 꽃

 

중간 중간 이런 바위들이 있어 풍경을 풍요롭게 한다.

 

등산로는 이렇게 잘 정비되어 있다.

 

파계봉에서 나의 집이 보인다~ㅋㅋ

저~기 어디멘가에 나의 집이 있다.

 

가산산성길에서 보기 드물던 은방울꽃이 여기는 이렇게 지천으로 깔려 있다.

 

중간 중간에 이런 하트가 또한 널려 있다. 제비꽃의 잎사귀로 보이는데...

 

비비추도 밭처럼 있다.

 

이 나무의 이름은? 산앵도나무라고 한다. 방금 찾아봤다.

 

병꽃나무

 

미나리냉이

 

대구시내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반대편 풍경도~

 

물푸레나무

 

저어기 철탑이 있는 비로봉이 보인다.

 

우리가 돌아온 곳, 여기서 점심을 먹고 돌아나왔다.

 

잎사귀 사이의 하늘이 어찌나 이쁘던지....

 

이 식물은? 눈개승마. 눈개승마를 자꾸 잊는다~ㅠㅠ

 

바위떡풀이란다. 이름도 이쁘고 이파리도 이쁘다.

 

까치수염

 

말나리  또는 하늘말나리

 

참나리꽃

 

둥굴레 집산지

 

이 아이는 누구일까?

 

이 독특한 잎을 가진 식물은 또 누구일까?

 

은대난초

 

애기난초

 

이 식물은 또 무엇일까? 모르는게 너무 많다~ㅠㅠ

 

꿩의 다리(?)

 

졸방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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