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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덕주사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2. 10. 3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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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송계계곡을 따라 드라이브

덕주사 방문

덕주사에서 영봉가는 길 일부를 걷다.

그리고 길가에서 찍은 꽃

 

덕주사는 신라의 마의태자와 그녀의 동생(?) 덕주공주의 전설이 깃든

사찰과 산성과 등산로와 가을풍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었다.

월악산은 아직 개발이 많이 되지 않은 듯 하고, 

사람들도 순수하게 느껴져서 

'우연히 들렀다가 머무르게 되는 충청도'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와 닿는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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