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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의 시작과 끝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2. 11. 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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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0년동안 대한민국에서는 개기월식을 볼 수없다는 뉴스를 읽고 

기필고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사진 찍었다.

컨디션이 들락날락하는 가운데 추위를 이겨가며 사진을 찍어야 했다.^^

사진의 배율이 각각 달라 조금 어수선해 보인다~ㅠㅠ

반그림자에 이미 들어간 모습인지 달이 조금 붉게 보인다
왼쪽 아래부터 월식이 시작된 모습
그림자 영역도 이렇게 보이기는 한다. 희미하게.
개기월식의 시작. 밝기가 조금 다르게 보인다.
붉은 달이 희미하게 떴다.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는 달
아직은 오른쪽 위쪽이 조금 어둡다.

 

 

개기월식의 달

 

 

 

월식의 달은 이렇게 완전히 안보이는 것이 아니다.
노출 과잉된 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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