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리프트를 타고 카라콜 파노라마 뷰를 볼 수 있는 전망대(3040m)로 이동하여 관광
숙소가 겨울철에 스키타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다.






저기 어디멘가 잔대가 보였는데 사진을 확대해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ㅠㅠ












양때를 못 본것 같다고 했더니 여기 올라오면 볼 수 있을 거라고 가이드님이 말하였는데, 저 멀리서 양떼를 몰고오는 목동과 양떼들을 볼 수 있었다. 너무 먼 곳에서 봤다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






저 멀리 카라콜 시내와 더 멀리는 이식쿨 호수가 보인다. 이식쿨 호수는 가까워 보이는데 3시간 30분정도는 가야 한단다. 아직도 비포장도로여서 가는 길이 매우 험하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란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는 풍경

카라콜 시내의 러시아 정교회와 무슬림 사원 관광

러시아 정교회의 아름다움,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 그리고 주변에 아름다운 꽃이 매우 매우 많았다. 꽃으로 장식하는 이네들의 풍습인가 보다.





이 이슬람 사원은 중국계의 작품이라 겉모습이 중국풍이다.

(아래)태양계가 장식되어 있기도 하다.



촐폰아타로 이동(약 3시간 30분) 이동하여 암각화 공원 관람

암각화가 이 돌덩어리들 사이에 끼어 있다.





























유람선 선상 투어. 이식쿨 호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산정호수라고 한다. 둘레 약 400KM, 최대깊이 600M, 해발고도 1600M, 제주도 면적의 3.5배 정도 된다고 한다. 염도가 있는데 가이드들이 말하는 염도는 3%에서 16%까지 된다고 하는데 호수물을 맛을 보니 그리 짜갑지 않는 것으로 보아 %를 퍼밀로 바꾸든지 아니면 숫자 앞에 점을 하나 찍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0.3%~1.6%라면 밀이 될 것 같다.









호수의 색깔이 매우 오묘하고 아름답다.


비오는 곳과 맑은 곳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이 중앙아시아의 특징인것 같다. 우리나라의 날씨를 이네들이 본다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질 것 같다. 비가 내리든지 맑든지 흐리든지 딱 한가지만 존재하는 날씨라는 것이....

어디에서나 보이는 만년설은 이 고장의 특징이다.












해수욕장처럼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곳. 바다가 없는 이곳에서 이 호수는 바다나 마찬가지리라.



종교 박물관을 방문하여 관람 후 숙소로 들어가 저녁먹고 쉬다.



이 바위산은 전쟁에 나가는 사람이 자신의 바위를 가져다가 놓는 곳이란다. 살아서 돌아오면 자신의 바위를 치운다고 한다. 그럼에도 죽은사람이 많아 바위산이 만들어지고, 이 모습은 그것을 형상화 한 것이라 한다. 지금도 셰계에는 전쟁에 휩싸인 곳이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왜 이리도 서로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잔다르크 동상


키르키즈 문양의 장식






키르키즈의 악기를 형상화한 조형물이란다.












이 종교 박물관에는 세게의 5대 종교가 나열되어 있고,(한국의 불교도 있다. 종과 부처님이 한국에서 보낸 것이 있다.) 키르기스탄의 유명인사들도 전시되어 있고, 키르기스탄의 역사적 인물도 있어 조금 어수선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나오는 길에 살타가이드가 이 공간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간추려 표현하면 세계의 종교는 모두 같은 곳을 향하고 있으므로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 종교관이 만들어 졌다고 그런다. 나는 이 의견에 100%공감한다.
키르키즈라는 뜻이 40을 의미한다고 그런다. 40개의 민족이 모여서 만들어진 나라라는 뜻으로 키르키즈스탄이라는 국명이 만들어 졌다고. 그런데 그 40개의 민족이 거의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다고 그런다. 다양성이 매우 존중되는 나라다. 너무 아름답다.

호텔에 그려진 그림이 마치 고흐를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키르키즈는 이런 거대한 미루나무와 포플러가 가로수를 이루고 있다. 매력적이다.




거대한 숙소의 단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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