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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4일, 키르키즈스탄 1일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5. 8. 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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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사이호수1 트레킹
호텔에서 트레킹 출발지점으로 이동하여 현지인의 안내에 따라 등산 시작.
현지인은 말을 타고 안내하고 개 한마리도 같이 이동한다.
올라가는 길은 가팔랐지만 정상(?)에 오르니 탁트인 풍경을 보며 오르락 내리락 거의 평지같은 길을 걸을 수 있다.
혜초에서 최초로 개척한 길이란다.
9시쯤 출발하여 11시경에 콜사이호수1에 도착하였다. 콜사이호수가 3개가 있는데 우리가 간 곳은 1이다. 2와 3호수는 승마를 많이 하는 곳이라 말똥냄새가 심하단다.

 

 






점심먹고 키르키즈스탄 국경으로 이동

국경에서는 짐 검사도 하고 출국 입국심사도 받았지만 모든 일이 야외에서 해결된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길에서 입국심사를 기다리는 묘미도 있다. 우리 옆에서 차를 타고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차문을 모두 열고 트렁크도 열어 보이는 모습이 재미있다.

키르기즈는 카자흐보다 1/3정도로 못사는 나라라고 그런다. 그런데 풍경은 너무 평온하고 좋아보인다. 호텔로 오는 길에 초록색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그렇게 느낄것 같긴 하다.
플라타너스와 미류나무가 가로수로 자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라지는 미류나무를 여기에서 이렇게 많이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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