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카자흐스탄 3일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5. 8. 5. 01:15

본문

알마티에서 샤린케년으로 이동하여 트레킹하고 카인디호수를 구경한 후 사티로 이동후 투숙

이동하는 길에 들린 주유소에서 만난 세상 편한 개들!!!

가는 길에 과일을 사기 위해 들린 곳

 

샤린케년 국립공원은 중앙아시아의 그랜드케년이란 별칭이 있는 곳이란다.

저 카자흐스탄 가이드는 가이드가 아니라 관광객모드로 다닌다.

이렇게 노출된 지층은 거의 역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트레킹은 캐년강까지 가는 약 3km정도의 거리다.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돌아오는 길은 푸르공을 타고 왔다.

 

푸르공(러시아제 다인승용 자동차. 여기서 셔틀버스로 쓰인다.)을 기다리는데 관광객들의 새치기가 심하다. 특히 중국 여성분이 우리들보다 빠르게 표를 샀다고 우기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우리가이드가 표를 보여주며 설득하였다. 그때 어떤 인도-파키스탄계로 보이는 남자분도 우리편이 되어서 도와주었다. 그 후 푸르공이 도착하여 우리가 타려고 할때도 다른 관광객들이 밀고 들어오려는 상황이었지만 아뭏튼 잘 정리가 되어서 우리팀이 승차하고 나니 자리가 2개가 남는다. 그 자리로 아까 우리를 도와주었던 인도-파키스탄계 가족이 꾸역구역 밀려 들어온다. 어른 5명과 아이 3명이 탄다.
우리는 웃을 수 밖에 없었다. 한 아저씨는 자리와 자리 사이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고 나머지 어른 넷이 2자리에 앉고 아이 셋을 껴안는다. 이동거리가 짧아 가능한 일이다~^^

 


카인디호수는 1911년 지진이 난 이후에 생겼단다. 가문비나무가 화석처럼 호수에 꽂혀 있다. 이곳의 호수는 거의 지진 때문에 생겨 났단다.

호수로 가는 길이 매우 험난하다.
낡은 버스를 타고 40여분을 비포장도로를 달려가서 다시 푸르공으로 갈아타고 10여분을 가고, 걸어서 15분 정도 가야 카인디호수가 얼굴을 보여준다. 비포장도로에서 얼마나 덜컹거리며 달렸는지 삼성헬스의 걸음수가 자꾸 늘어난다. 공짜로 왕복 8000보 정도를 얻은 기분이다.
호수는 해발고도가 1860m여서 꽤 쌀쌀하게 느껴졌다.





돌아가서 좀더 정리해야겠다. 사진이 올려지지를 않는다.(지금은 정리한 것이다~ㅋㅋ)

'공개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르키즈스탄 2일  (10) 2025.08.07
카자흐스탄 4일, 키르키즈스탄 1일  (13) 2025.08.07
카자흐스탄 2일  (10) 2025.08.04
카자흐스탄 1일  (24) 2025.08.04
포항 기청산식물원  (2) 2025.07.0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