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틴아라샨 유르트 산장에서 일찍 출발하여 다시 특수차량을 타고 콕투스로 이동. 차량에 탄 방향이 지난번과 같아 다른 풍경을 보며 내려왔다.




계곡 풍경이 앞권이다. 특히 낭떠러지에서 굴러 떨어질것 같은 모습을 보고 있자니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잠깐 스쳐지나간다. 물론 그래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이만하면 잘 살았으니 지금 죽어도 나쁠건 없겠다는 생각.
행복하기 위해 여행 하는데 죽음을 생각할 기회를 가져본다. ㅋㅋ
악수마을에 도착하여 콕투스 산행 시작.
약 2시간을 올라가고 1시간 30분 정도는 초원을 걷고 30분 정도는 하산하는 코스다.
오르는 길에 이번 여행에서 처음 보는 꽃들을 몇 가지 만나게 되어 헉헉 거리면서도 행복한 시간이 된다. 사진찍고 일행을 따라가느라 조금 바빴다.








콕투스(푸른 초원)를 걸을 때는 일단 걷기가 쉬워서 좋고 걷는데 집중하게 되어 좋기도 하다.(시진 찍을 게 적다.ㅋ)저 멀리 보이는 만년설을 보면서 생각없이 하염없이 걷는다.












저 위의 건물에 내일 올라 간단다

이건 이슬람식 무덤이라 한다.





점심을 카라콜 시내의 한식당에서 능이백숙을 먹는다. 능이가 많이 들어간 맛있는 백숙이다. 주인이 직접 능이를 채취하러 다닌단다.
오후에는 제티오구스(일곱마리의 황소)관광.




















붉은색 사암이 절경을 이루고 그 아래에서는 키르키즈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 우리도 키르키즈 전통 수차이(우유차)와 말젖으로 만든 술을 맛보고 독특한 복숭아도 먹어본다. 전통빵도 맛보고.


유르트 안을 장식한 화려한 문양





호텔로 오는 길에서 만난 이슬람 사원

일정이 일찍 끝나 호텔에 들어와서 씻고 빨래하고 스테이크로 저녁을 먹고 여유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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