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강에서 찍은 어리연 10.02.(수)
↑↓ 왜가리
↑↓ 금호강 나뭇가지에 걸린 쓰레기. 지난번에 강물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여주는 모습이다.
지금보다 2m는 더 높다.
↑ 고마리 작은 꽃을 확대하면 이리도 곱다.
↑↓ 애기나팔꽃
↑↓ 유홍초
↑↓ 뚜껑덩굴
↑ 여기 인공호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물 흐르는 시간이...
↑↓ 참외를 먹고 버렸을까? 금호강가에 참외꽃이 꽤 피어 있다. 달린 참외는 썩어 있었지만...
↑↓ 10월 02일의 저녁 노을이 아름답다.
윤희씨를 만나러 가는 길에 만난 노을이다.
↑↓ 꽃이 없어도 벗꽃나무 사이로 만들어진 맨발걷기 길이 정겹다.
↑↓ 2024.10.04. 북두칠성. 예천 밤길을 산책하며. 중간의 별이 구름에 가리웠나~~
↑↓ 10.05.(토) 동네길을 산책하며 찍었다. 꽈리로 보이는데 열매는 보이지 않았다.
↑↓ 산박하 꽃이 소박하게 피어 있다.
↑↓ 이름을 자꾸 잊게 되는 석잠풀
↑↓ 나도송이풀
↑↓ 노박덩굴의 씨앗. 이 식물의 이름도 왜 이리 기억이 잘 되지 않는걸까? 기억이 싸이키조명처럼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한다. ㅠㅠ
↑↓ 둥근잎 나팔꽃
↑ 학가산이 보이는 풍경, 저 멀리 방송탑이 보이는 산이 학가산이다. 그리고 벼이삭이 누렇게 익어가는 논!!
↑↓ 기생식물 "세삼"의 꽃도 확대하면 이리 앙증맞다.
↑↓ 가을풍경의 대표, 감이 익어가는 모습
↑↓ 구지뽕의 열매 무늬는 공변세포를 보는듯하다.
↑ 뚱단지
↑↓ 큰땅빈대. 사진으로 보고 이 꽃이 크다고 착각하기 쉽겠다.
↑↓ 산책길에 우사를 지나가면, 볼거리가 적은 소들이 지나가는 나를 보고 신기해한다. 이 순한 동물이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22개월 정도 되면 인간의 먹이가 된다. 안타깝다. 그러면서도 소고기를 사먹는 내 모습이 모순이다.
↑↓ 새박
↑ 가을이 갑자기 깊어지면서 양서류, 파충류들이 포장된 도로에 나와서 열기를 즐긴다. 이러다가 로드킬되는 경우가 많다~ㅠㅠ
↑↓ "고마리" 너무 이뻐~~
↑↓ 개여뀌, 여뀌도 참 종류가 많은데....
↑↓ 미국쑥부쟁이
↑↓ 댕댕이덩굴, 이 아이도 참~~~ 이름이 외워지지 않는다~ㅠㅠ
↑ 고들빼기
↑↓ 한련초 열매가 앙증맞다.
↑↓ 밭에 심겨진 메밀꽃
↑ 닭벼슬 같은 목련의 열매
↑↓ 우창꽃(루엘리아 브리토니아) 이 이름은 지금부터 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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