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죄가 없다
by 명상사랑 2024. 2. 16. 22:10
나를 괴롭히는 건 너가 아니다. 그건 언제나 나의 감정!
보고 싶어 괴롭고 보기 싫어 괴롭고하고 싶어 괴롭고 하기 싫어 괴롭고....그런 의미에서 내게 자유를 줄 수 있는 건 나뿐이다. 내가 평온하여 대양과 같다면 바람에도 물결에도 표면만 흔들릴 뿐 내면은 고요하리.너는 죄가 없다.
나의 얕은 내면을 탓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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