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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사, 운문사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3. 6. 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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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일)

가창댐 구경갔다가 그 길에 있는 용천사를 들렀다. 헐티재를 넘으면 길가에 용천사가 나타난다.

그 길은 많이도 변했다. 30대때 열심히 다니던 길이 너무 변해 알아보지 못하는 곳도 많았다.

용천사도 많이 확장되었다.

대웅전의 후불탱화가 보물이란다.

 

여긴 응진전
건물의 벽화
저 멀리 산신각
용천-샘이 솟아나던 곳이란다.
종각
명부전
명부전 내부

 

지금부터는 운문사

함박꽃나무 한 그루가 꽃을 많이도 피웠다.
이건 어떤 나무의 열매 껍질인지 모르겠지만 기하학적 무늬가 아름답다.
계곡의 물이 너무나도 맑다.
물고기들이 훤히 보인다.
낮달맞이 꽃
여긴 왜 이 꽃이 지금 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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