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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식물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3. 6. 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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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사에 있는 보리자 나무, 보리수나무라고 적혀있는데 이름이 한 끗 차이가 난다.
보리자나무의 꽃과 열매가 달린 모양이 특이하고 아름답다.
여기도 천은사, 은행과 느티나무
느티나무를 감싸고 있는 마삭줄
소나무가 잘 자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 한국인의 기본 정서일까?
나리꽃의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다~ㅠㅠ
이 나무는 누구인지 궁금하다.
수국-천은사
칠포해수욕장의 찔레
칠포해수욕장의 인동
우리 아파트에 있는 치자
금호강가의 겨울을 푸른잎으로 나는
내 직장의 흰말채나무의 열매
금호강가의 접시꽃
아름답고 우아하고 가녀리다.
바람이 부니 접시꽃 꽃잎이 흔들려 상처가 있다.
지리산 성삼재 휴게소의 함박꽃
향기로운 쥐똥나무
붉은 작약, 노란 금계국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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