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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환호공원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3. 6. 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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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일)

포항 환호공원으로 갔다.

아주 작은 동물원도 있다. 그 중 딱 한 마리를 찍어 보았다. 

이 아이의 종류는 잊었다. 사슴의 한 종류였던가?

스카이워크는 구경만 했다.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어마어마 하게 많아 여기를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시립 미술관도 함께 있어 들러 보았다. 야외 공간에 이런 작품들이 즐비하다.

최병상 작가의 스틸로 만든 작품들이 1층에 전시되어 있다. 작품제목과 이미지가 연결되지는 않지만 나름 재미있는 작품이 많다. 

칠포 해수욕장으로 갔다. 바닷가에서 사람들이 많이 놀고 있었다. 나는 바닷물에 발 한 번 담그고 앉아서 하트를 만들며 놀았다. 너무 평화로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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