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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희방사

사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2. 9. 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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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희방사라는 이름을 자주 들었다.

부석사와 희방사를 언제나 쌍으로 들었던것 같다.

그런데 부석사는 몇번이나 방문해봤는데

희방사와는 인연이 없었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들리게 되었다

목적지가 희방사가 아니었지만

들러서 너무 좋았다.

희방사 가기 전에 있는

희방폭포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직까지도 입구에서 희방폭포, 희방사까지 가는 길이

등산로로 그대로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 조차 하다.

희방폭포, 매표소에서 200m거리에 있다.
희방사 가는 길 중 하나는 폭포를 가로지르는 하늘다리다.
희방사 대웅보전
지장암이 있는 모습
희방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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