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5. 토요일의 복수초
올라가는 길에는 몇개밖에 피어있지 않았는데
내려오는 길에는 많이도 피어있었다.
3.01.에는 못보았던 꽃이 4일만에 이렇게도 피었다.
세월이 흘러가는 걸 자연의 변화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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