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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아홉째 날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0. 1. 1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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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아 전경

 

 

 

 

 

 

 

 

 

 

 

 ↑곡물(옥수수) 저장고

 

 

 

 

 

 

 

 

 

 

 

 

 

 

 

 

2020.01.10.금

사리아에서 포르토마린까지 22km를 걷다.

작년에 보았던 풍경이 복습되는 느낌. 다만 작년의 발의 고통까지 복습되어 길지 않으나 힘든 구간이었다.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니 걷기가 더 힘들다.

작년에 들렀던 바에서 점심을 먹고(거기 밖에 문열린 곳이 없었다.) 저녁은 처음으로 마트에서 구입한 식료품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었다. 내일 아침부터는 다시 사서 먹기로 한다.

풍경은 역시 아름다우나 어제와 비슷한 느낌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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