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마리의 고라니는 사람들이 다니는 길가에서 경계를 하면서도 식사중이었다.
우리동네의 풍경 중 하나 더.
오후 산책을 나가다가
평소에는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서 상류를 향해 산책을 했는데
오늘은 왠지 하류로 가보고 싶었다.
하류로 향하는 길에 만난 이 귀한 손님들.
마음에 따스함이 밀려드는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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