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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풍경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09. 10. 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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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넝쿨처럼 생겼는데, 이름이 뭐더라...

 

 

 도라지 꽃 풀초롱 꽃 곱게 폈네..

 

뭐가 있나... 

 

박꽃

 

살고 싶어..

 나도...

 

상사화 피는 과정 -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해서 상사화라 한다네요-

 

 

 이파리 없지요??

 아카시의 정열...

 토란...넓은 잎에서 느껴지는 여름

 차조가 느끼는 여름은 힘겨운걸까..

 봉숭아, 개미가 있어도 나는 핀다...

 온통 초록

 붉은 정렬 - 뱀딸기

 삶을 향하는 호박의 넝쿨손

 여름 하늘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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