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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호강가 풍경

공개적인 이야기

by 명상사랑 2023. 5. 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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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노랑
이 사진은 마치 그림 같다.
좀개자리
이 꽃 매우 작은데 이름을 모르겠다.
유채
씀바귀---상세 아종은 모르겠음
금호강 풍경
메꽃-이 꽃은 오후에도 피어 있다.
이팝나무 꽃잎은 만져보면 싸래기밥처럼 포실포실하다.
등갈퀴

 

냉이류인데, 정확히 모르겠다.
이것도 냉이류의 한 종류인데....
지칭개에 나비꽃이 피었습니다.
흰등갈퀴꽃
족제비싸리
꽃마리
토끼풀
지칭개
개망초
수레국화
장구채
창질경이
붉은 토끼풀
오드아이 고양이?
이 고양이는 왼쪽눈이 백내장인 것으로 보인다.
마름
소리쟁이
강가는 온통 등갈퀴꽃으로 덮여 있다.
이 나방은 누구의 후예일까요?
잔개자리
기하학적인 벌노랑 꽃
샤스타 데이지
수레국화의 꽃색과 모양이 이렇게 다양할 줄이야~
금계국
공항이 가까워서 비행기가 가깝게 보인다.
이 왜가리는 지금 사냥을 위해 몸을 숨기고 숨죽이고 있다.
전동싸리
쇠채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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